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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생 진행 중, 가계부는 어떻게 짜면 좋을까
실전 가이드 5분 읽기2026-01-25

회생 진행 중, 가계부는 어떻게 짜면 좋을까

변제액이 매달 빠진 후 남은 돈으로 살아가는 방법. 36개월의 실전 운영입니다.

회생 인가 받고 6개월 지난 의뢰인이 사무실에 다시 오셨어요.
"매달 변제하고 나면 빠듯해요. 어떻게들 버티시나요?"
이건 인가 받은 분들이 거의 다 묻는 질문입니다.
실전 가계부 운영을 정리해 드릴게요.

회생 중 가계부

기본 원칙

변제 36개월은 "끝이 보이는 부담"입니다.
그 사이 추가 채무를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.
새 카드 발급 안 됨, 사채는 절대 금지, 가족 빌림도 신중히.

자동이체 활용

변제액은 무조건 자동이체로 빠지게 설정하세요.
매달 입금 일자에 손이 가면 한 달 미루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.
법원 변제 계좌 자동이체 + 공과금 자동이체 + 통신비 자동이체.
그 외 비용은 체크카드로만 사용하면 가계부가 자동으로 정리됩니다.

권장 비율

가처분소득(변제 후 잔액) 100을 기준으로:
- 주거·공과금 30~40%
- 식비·생필품 25~30%
- 교육·의료 10~15%
- 비상금 적립 10%
- 여가·기타 10% 이하

이 비율 안에서 도는 게 36개월 동안 가장 안정적이에요.

비상금

매달 가처분소득의 10%는 비상금 통장에 따로 적립하세요.
아이 병원, 본인 치과, 가전제품 고장 — 예측 못 한 지출이 분명 옵니다.
이게 없으면 카드 다시 쓰게 돼요.
체크카드 거래 통장과 비상금 통장을 분리하시는 걸 권합니다.

실전 사례

달서구 H씨는 월 소득 320만원, 변제액 95만원.
가처분 225만원에서 주거·공과금 80, 식비 60, 교육 30, 비상금 25, 여가 30으로 운영 중이세요.
2년차 들어가면서 비상금이 600만원 모였습니다. 그게 큰 안심이라고 하시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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